캡쳐 제대로 올리는 법을 깨달았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 ^^;;
캡쳐 제대로 올리는 법을 깨달았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 ^^;;
저기가 사랑둥 팬카페인지
아니면 산 안티카페인지
알 수 없을 지경이다.
속상하다..
사람 성격이 참 .. 나랑은 안 맞아.
말투도 참.. 그렇고..
진작에 팬들 마음만 잘 얻어놨어도
지금쯤 다들 얼마나 축제 분위기일까.
하지만 이미 너무 멀리 온 것 같다.
변화할 기미도 없는 것 같고.
원래 사람이라는 게, 잘 바뀌지 않는 동물이라는 걸
일련의 사건들로 다시금 깨닫는다.
이 날만 기다렸지 !!!!!!!
빛나는 1집을
우리 마음에 심어줘서
고마워🧡
예판도 샀지만
6월27일에 오프에서도 사야지 🧡
앨범 준비 너무너무 수고했겠다 진짜 ㅠㅠ..
가수란 정말 대단한 직업이야..
아티스트 김희재의 1집이
희재의 또 하나의 아이덴티티가 되겠지🥺
작년에 카페어스 생카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행복했다.
가수의 소속사와 그렇게 많은 소통을 해야하는지도 처음 알았고 (결국 쌍방의 원활한 소통은 힘들었다)
내 예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큰 행사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그 생일카페를 준비했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결국 가능했구나 싶어서
그 당시 나의 열정이 놀랍기도 하다.
두 분의 히로인들이 서로가 서로를
힘껏 도와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준비기간에는 세 명이 모여서
거의 어벤져스와 같은 기획을 이루어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꿈 같을 정도로 둥둥 떠있었고
많이 행복했다.
내가 희랑님들께 작고 소중한 기쁨이라도 주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다.
만약 다시 생카를 하게 된다면..하는 생각을 한다.
작년 이맘 때에 비해 나는
개인시간이 많이 사라졌기 때문에
작년만큼의 좋은 아웃풋은 못 뽑을 것 같다.
그런 생각에 다소 움츠러들고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그만큼 온 마음과 시간을 다해
세 명 모두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아직도 많은 팬 분들이 카페어스를 기억해주셔서
보람차고 감사할 따름이다.
이용렬 너무 좋다
엉엉
엉엉엉엉엉엉엉
짤 찌면서 계속 보는데 진짜..
너무 잘생겼어....
미친 거 아님?????????????????????????????
천예지양과 제발 행쇼해....
예지양도 용렬이랑 같이 있으면
그 싸가지 성격이 점점 고쳐지지 않을까..??
왜냐면 용렬이가 너무 흰 도화지 같음..
용렬씨 당신의 그 흰 도화지로 예지양을 감싸버려.....!!!!!!!!!!!!!!!!!!! (?
내 블로그나 트위터 프사를 보고
저게 희재인 줄 모르진 않을까
생각해
희랑님들은 다 아시겠지? 🥰